▶ 나이지리아서 근로자 또 피랍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 근로자 3명이 무장 괴한들에 납치됐습니다. 잇따른 피랍사건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정부와 대우건설은 피랍 근로자들의 무사 석방을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 과열논란속 주가 또 사상 최고
증시과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또다시 오름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주택거래신고 예년 30% 못미쳐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서울 강남권 등 인기지역의 주택거래 신고 건수가 예년의 3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강재섭 "다음주중 경선룰 확정"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늦어도 내주 초까지는 경선 룰을 결정하고 다음주 중 전국위원회를 열어 경선 룰 관련 당헌.당규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 회장 2년전에도 술집 폭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년전에도 술집에서 비슷한 폭행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함께 수사에 나섰습니다.
▶ 기름치, 참치로 속여 팔다 덜미
깊은 바다에 사는 이른바 기름치를 참치로 속여 판 유통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 "북, BDA자금 중개은행 통해 송금"
북한은 동결해제된 방코델타아시아 예치
자금 2천500만달러를 BDA와 거래관계가 있는 1~2개 중개은행을 거쳐 제3국 은행으로 송금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 근로자 3명이 무장 괴한들에 납치됐습니다. 잇따른 피랍사건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정부와 대우건설은 피랍 근로자들의 무사 석방을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 과열논란속 주가 또 사상 최고
증시과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또다시 오름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주택거래신고 예년 30% 못미쳐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서울 강남권 등 인기지역의 주택거래 신고 건수가 예년의 3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강재섭 "다음주중 경선룰 확정"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늦어도 내주 초까지는 경선 룰을 결정하고 다음주 중 전국위원회를 열어 경선 룰 관련 당헌.당규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 회장 2년전에도 술집 폭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년전에도 술집에서 비슷한 폭행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함께 수사에 나섰습니다.
▶ 기름치, 참치로 속여 팔다 덜미
깊은 바다에 사는 이른바 기름치를 참치로 속여 판 유통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 "북, BDA자금 중개은행 통해 송금"
북한은 동결해제된 방코델타아시아 예치
자금 2천500만달러를 BDA와 거래관계가 있는 1~2개 중개은행을 거쳐 제3국 은행으로 송금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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