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N 앞으로 전방지역의 한 군수가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북한의 총격도발과 잇단 군 사고소식에 지역 이름이 거론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지역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남북화해를 통해 평화를 이루는 것만이 이들의 소망을 들어주는 일일 겁니다.
북한의 총격도발과 잇단 군 사고소식에 지역 이름이 거론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지역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남북화해를 통해 평화를 이루는 것만이 이들의 소망을 들어주는 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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