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법의 날을 맞아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강당에서 법조인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김성호 법무부장관은 기념사에서 사회구성원들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는 법치주의가 확립되도록 하고, 특히 사회 경제적 약자의 인권보호와 한미 FTA 관련 제도 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기념식에서 김광년 변호사와 허진호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등 11명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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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법무부장관은 기념사에서 사회구성원들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는 법치주의가 확립되도록 하고, 특히 사회 경제적 약자의 인권보호와 한미 FTA 관련 제도 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기념식에서 김광년 변호사와 허진호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등 11명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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