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민선 6기 첫 해외활동으로 일본에서 투자유치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일본 나고야와 도쿄를 방문해 구미 국가5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융복합 탄소섬유산업 클러스터에 입주할 기업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2015년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행사를 계기로 경북이 물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한 물 관련 산업 유치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김 지사는 일본 나고야와 도쿄를 방문해 구미 국가5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융복합 탄소섬유산업 클러스터에 입주할 기업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2015년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행사를 계기로 경북이 물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한 물 관련 산업 유치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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