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커밍스, 와다 하루키 등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국제적 석학들이 다음달 광주에서 학술대회를 엽니다.
전남대 5·18연구소는 5월 18일과 19일 이틀간 국내외 저명 석학들을 초빙해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기조발표와 토론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5·18과 한국 현대사'를, 일본 도쿄대 와다 하루키 교수는 '동아시아와 남북한 :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각각 기조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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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5·18연구소는 5월 18일과 19일 이틀간 국내외 저명 석학들을 초빙해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기조발표와 토론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5·18과 한국 현대사'를, 일본 도쿄대 와다 하루키 교수는 '동아시아와 남북한 :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각각 기조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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