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일부에 한해 시범 실시되던 여권접수 인터넷 예약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외교통상부는 이번 조치로 인터넷 예약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고, 예약에 따른 여권접수는 5월 1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예약은 외교통상부의 여권접수예약 홈페이지와 각 여권발급 대행기관 홈페이지의 여권안내 섹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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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이번 조치로 인터넷 예약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고, 예약에 따른 여권접수는 5월 1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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