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113억2천만원을 투입해 개발제한 구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기 위한 편익시설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2008년까지 고양과 광주, 구리, 김포, 남양주, 부천 등 13개 시·군의 개발제한구역내에서 20개에 달하는 주민지원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사업별로는 진입도로 확·포장과 상수도· 하천 정비, 마을회관 건립, 어린이공
원 조성 등이 포함됐으며, 하반기부터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는 2008년까지 고양과 광주, 구리, 김포, 남양주, 부천 등 13개 시·군의 개발제한구역내에서 20개에 달하는 주민지원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사업별로는 진입도로 확·포장과 상수도· 하천 정비, 마을회관 건립, 어린이공
원 조성 등이 포함됐으며, 하반기부터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