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9일) 밤 9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행인 1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73살 성 모 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이 사고로 73살 성 모 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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