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싱크홀 예방차원에서 신분당선 미금역사 터널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찾은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언제 어디서 위험요소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공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분당선은 수원 광교 택지지구와 성남 정자역을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지하 6개소와 지상 1개소의 정차역이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찾은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언제 어디서 위험요소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공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분당선은 수원 광교 택지지구와 성남 정자역을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지하 6개소와 지상 1개소의 정차역이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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