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추석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예방을 방지하려고 추석연휴 전 다음 달 5일까지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에서 과대포장 등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예방을 방지하려고 추석연휴 전 다음 달 5일까지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에서 과대포장 등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