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가 추진해 온 교문 정비사업으로, 서울 캠퍼스 정문이 33년 만에 탈바꿈했습니다.
벽돌로 돼 있던 기존 교문 기둥을 헐고 그 자리에 광장식 교문이 들어서면서, 인근 주민들의 접근도 용이해질 전망입니다.
교문 준공식에 앞서 서울 원남동의 글로벌센터 준공식도 열렸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벽돌로 돼 있던 기존 교문 기둥을 헐고 그 자리에 광장식 교문이 들어서면서, 인근 주민들의 접근도 용이해질 전망입니다.
교문 준공식에 앞서 서울 원남동의 글로벌센터 준공식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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