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김포의 한 의류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6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 중에 압축기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 불로 공장 관계자 6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 중에 압축기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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