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크루즈 선상 의료관광 설명회'를 가집니다.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크루즈 선사 중 하나인 코스타 크루즈사의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아틀란티카호' 선상에서 실제 크루즈 승객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코스타 아틀란티카호'는 오는 18일 중국 상해를 출발해 제주를 거쳐 20일 부산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크루즈 선사 중 하나인 코스타 크루즈사의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아틀란티카호' 선상에서 실제 크루즈 승객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코스타 아틀란티카호'는 오는 18일 중국 상해를 출발해 제주를 거쳐 20일 부산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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