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빈곤층 아동에 의료비 1억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업은행과 사회복
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며 이같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금은 1명당 최고 500만원까지 3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술비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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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업은행과 사회복
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며 이같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금은 1명당 최고 500만원까지 3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술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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