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친딸 살인 사건의 현장검증이 여수시 교동 피살된 이모 양의 집 등 범행 현장에서 진행됐습니다.
흰색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흰색 마스크를 쓴 이씨는 잠든 이양을 집 바로 옆 사우나 주차장에서 목을 졸라 살해하는 장면을 태연히 재연했습니다.
현장검증은 이씨가 살해 장소에서 500m 가량 떨어진 여수여객터미널 인근 바다에 이양을 던져 버리는 상황 재연을 끝으로 1시간 10여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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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흰색 마스크를 쓴 이씨는 잠든 이양을 집 바로 옆 사우나 주차장에서 목을 졸라 살해하는 장면을 태연히 재연했습니다.
현장검증은 이씨가 살해 장소에서 500m 가량 떨어진 여수여객터미널 인근 바다에 이양을 던져 버리는 상황 재연을 끝으로 1시간 10여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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