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오늘(20일) 오전 순직 소방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다섯 분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는 글을 적은 뒤 영정 앞에서 조의를 표했습니다.
총리를 마주한 유족들은 숨진 소방관들은 유언장을 써 놓고 목숨과 생명을 담보로 일 해 왔다며 지방 공무원직 처우 문제를 빠른 시간 안에 바꿔달라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다섯 분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는 글을 적은 뒤 영정 앞에서 조의를 표했습니다.
총리를 마주한 유족들은 숨진 소방관들은 유언장을 써 놓고 목숨과 생명을 담보로 일 해 왔다며 지방 공무원직 처우 문제를 빠른 시간 안에 바꿔달라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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