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아세안 10개 회원국 정상과 각료, 기업인, 기자단 등 3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거의 10년 만에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특히 이번 정부 들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첫 번째 다자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아세안 10개 회원국 정상과 각료, 기업인, 기자단 등 3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거의 10년 만에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특히 이번 정부 들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첫 번째 다자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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