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일본 정부가 내놓은 고노 담화에 관한 입장과 관련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천인공노할 일이라며 일본은 고노 담화의 본질을 흐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또 검증 결과와 상관없이 자신들이 강제 동원의 산 증인이라며, 일본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 반드시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또 검증 결과와 상관없이 자신들이 강제 동원의 산 증인이라며, 일본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 반드시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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