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는 학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인 출신 학장 2명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대는 문화관광대학과 문화산업대학 등 2개 단과대의 학장직을 놓고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공개채용을 벌여 각각 최종문 콰이어앤오르간 대표, 이정현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저작권진흥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신임 학장은 타워호텔 대표이사와 국제약품공업 상무이사, 썬앳푸드 대표이사 등을 거친 전문 경영인이며, 이 학장도 대상정보기술 부장,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사무국장 등을 지낸 기업인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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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는 문화관광대학과 문화산업대학 등 2개 단과대의 학장직을 놓고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공개채용을 벌여 각각 최종문 콰이어앤오르간 대표, 이정현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저작권진흥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신임 학장은 타워호텔 대표이사와 국제약품공업 상무이사, 썬앳푸드 대표이사 등을 거친 전문 경영인이며, 이 학장도 대상정보기술 부장,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사무국장 등을 지낸 기업인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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