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신임 총리 내정자는 국가가 바른길을 가도록 대통령에게 가감없이 진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임 총리들이 비판받아왔던 '대독 총리' '받아쓰기 총리'가 되진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겁니다.
국민들은 그의 이런 다짐을 지켜볼 것입니다.
전임 총리들이 비판받아왔던 '대독 총리' '받아쓰기 총리'가 되진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겁니다.
국민들은 그의 이런 다짐을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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