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대형마트 절반가량이 술 구매자가 청소년인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술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13 대형마트 주류 판매 실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대형마트 62곳 가운데 53%가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했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13 대형마트 주류 판매 실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대형마트 62곳 가운데 53%가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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