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한 달간 부산지역 한약재 취급 업소와 약국 등 6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한약재 취급 업소와 약국 등 7곳을 적발해 관련자 등 10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적발 유형은 식품 원료를 유사 한약품인 것처럼 허위 표시하거나 약재 원산지 표시 미비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적발 유형은 식품 원료를 유사 한약품인 것처럼 허위 표시하거나 약재 원산지 표시 미비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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