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공항 방향 1차로에서 리무진 버스가 청소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를 낸 리무진 버스는 바다로 추락할 뻔했으며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청소차 운전사와 리무진 버스 운전사, 버스 승객 1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리무진 버스는 바다로 추락할 뻔했으며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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