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 교통안전 개선사업이 올해로 마무리 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3년부터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시 안전을 위해 4년 동안 총 725억여원을 들여 추진해 온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사업이 올해 초등학교 185개교를 끝으로 완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올해 초등학교 교통안전 개선사업이 끝남에 따라 특수학교와 유치원 등 보육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교통안전 개선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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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003년부터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시 안전을 위해 4년 동안 총 725억여원을 들여 추진해 온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사업이 올해 초등학교 185개교를 끝으로 완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올해 초등학교 교통안전 개선사업이 끝남에 따라 특수학교와 유치원 등 보육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교통안전 개선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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