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영어마을 2곳의 참가 접수 방식을 개선해 학생들이 원하는 때 신청할 수 있게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새 접수 방식은 서울시내 총 11개 지역 교육청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월 단위로 인터넷을 통해 개별적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즉 강동·강서·동작 교육청 등을 A그룹, 강남·남부·동부 교육청 등을 B그룹으로 묶어 3월에는 A그룹이 풍납 캠프에, B그룹이 수유 캠프에 신청할 수 있게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새 접수 방식은 서울시내 총 11개 지역 교육청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월 단위로 인터넷을 통해 개별적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즉 강동·강서·동작 교육청 등을 A그룹, 강남·남부·동부 교육청 등을 B그룹으로 묶어 3월에는 A그룹이 풍납 캠프에, B그룹이 수유 캠프에 신청할 수 있게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