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은 오늘(25일) 오후 전영기 회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전영기 한국선급회장은 1981년 한국선급에 입사하고 나서 런던지부장과 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3월 한국선급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전영기 한국선급회장은 1981년 한국선급에 입사하고 나서 런던지부장과 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3월 한국선급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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