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가 세계조리사회연맹(WACS)에서 인증하는 국내 첫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세계조리사회연맹은 1928년 파리에서 설립됐고, 현재 93개국 약 1천만 명의 회원이 가입한 조리사 대표 기구입니다.
세계적으로 조리학과가 있는 수천 개의 대학 중에서 현재 30여 곳만이 인증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산대는 대학의 조리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승인받아 세계 각국의 조리 관련 우수유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고,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세계조리사회연맹은 1928년 파리에서 설립됐고, 현재 93개국 약 1천만 명의 회원이 가입한 조리사 대표 기구입니다.
세계적으로 조리학과가 있는 수천 개의 대학 중에서 현재 30여 곳만이 인증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산대는 대학의 조리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승인받아 세계 각국의 조리 관련 우수유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고,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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