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양화대교 요트장에서 44살 남성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근처에서 요트를 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발견 당시 부패 정도는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씨는 일반 회사원으로 사인은 알 수 없다"며 "유족을 불러 부검 등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naver.com ]
근처에서 요트를 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발견 당시 부패 정도는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씨는 일반 회사원으로 사인은 알 수 없다"며 "유족을 불러 부검 등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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