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3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에서 45살 최 모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서 불이 났고 차량에 실려 있던 유리와 콤바인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화물차가 휴게소에 진입하다 주차된 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이 사고로 두 차량에서 불이 났고 차량에 실려 있던 유리와 콤바인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화물차가 휴게소에 진입하다 주차된 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