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20병상 규모의 응급의료센터는 MRI 등 첨단의료장비를 도입해 이천과 여주, 양평 등 경기 동남부권의 응급의료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천지역은 응급의료시설이 부족해 응급상황 발생 시 성남과 수원 등 타지역의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20병상 규모의 응급의료센터는 MRI 등 첨단의료장비를 도입해 이천과 여주, 양평 등 경기 동남부권의 응급의료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천지역은 응급의료시설이 부족해 응급상황 발생 시 성남과 수원 등 타지역의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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