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4시 20분쯤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82살 윤 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모두 3천2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소방당국은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모두 3천2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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