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체인 '콜핑'이 경남 양산시 주남동에 있던 본사를 덕계동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3만 3천 제곱미터의 터에 들어선 신사옥은 대형 물류센터를 포함해 지상 2층과 지하 1층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기념식에는 박만영 콜핑 회장과 전속 모델인 배우 송승헌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 회장은 "콜핑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려고 뛰어난 첨단 제품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3만 3천 제곱미터의 터에 들어선 신사옥은 대형 물류센터를 포함해 지상 2층과 지하 1층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기념식에는 박만영 콜핑 회장과 전속 모델인 배우 송승헌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 회장은 "콜핑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려고 뛰어난 첨단 제품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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