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을 강화하려고 카카오스토리와 카카오톡 플러스에 공식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카카오스토리와 카카오톡을 통해 부산시의 시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시는 SNS를 통해 주요행사와 축제, 문화소식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공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카카오스토리와 카카오톡을 통해 부산시의 시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시는 SNS를 통해 주요행사와 축제, 문화소식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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