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다 외국인 거주 지역인 경기도 안산에서 다문화 여성이 치안봉사 활동을 시작합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중국과 베트남 등 다문화 여성 20명으로 구성된 치안봉사단을 발족했습니다.
치안봉사단은 범죄 예방 홍보와 자녀 안심 귀가, 치안 관련 통역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안산단원경찰서는 중국과 베트남 등 다문화 여성 20명으로 구성된 치안봉사단을 발족했습니다.
치안봉사단은 범죄 예방 홍보와 자녀 안심 귀가, 치안 관련 통역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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