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한 구청장 출신의 사장이 1주일 만에 스스로 물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취임한 수지구청장 출신 이연희 사장은 1주일 만인 지난 3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공모를 통해 뽑은 시장이 1주일 만에 사직서를 제출하자, 공사 직원들은 그의 무책임한 행동을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지난달 24일 취임한 수지구청장 출신 이연희 사장은 1주일 만인 지난 3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공모를 통해 뽑은 시장이 1주일 만에 사직서를 제출하자, 공사 직원들은 그의 무책임한 행동을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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