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도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4일) 오후 4시 31분에 북한 황해도 안악 북동쪽 13km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이 자연지진으로 핵실험에 의한 인공적인 지진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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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4일) 오후 4시 31분에 북한 황해도 안악 북동쪽 13km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이 자연지진으로 핵실험에 의한 인공적인 지진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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