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종합뉴스는 지난 2월 17일 한 장애인의 염전 근로자가 부모에게 버려졌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염전 주인에 확인한 결과 장애인 염전 근로자는 버려진 게 아니라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부모가 직접 맡긴 것이며 부모가 최근에도 아들을 만나러 찾아온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염전 주인에 확인한 결과 장애인 염전 근로자는 버려진 게 아니라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부모가 직접 맡긴 것이며 부모가 최근에도 아들을 만나러 찾아온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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