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구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물방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독일 사진작가인 '마르쿠스 레우겔스' 가 촬영한 것으로 초고속 촬영 장비를 이용해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작가는 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수 백 번 촬영을 해야 했다고 밝혔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제 2의 지구 같아"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사진작가가 노력파네"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아름답고 신비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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