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홍콩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B씨가 1천여만원의 학교공금을 유용한 사실을 적발하고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매년 홍콩 한국국제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해왔다며, 이 학교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B씨가 3년 전 1천100만원을 유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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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관계자는 매년 홍콩 한국국제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해왔다며, 이 학교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B씨가 3년 전 1천100만원을 유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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