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8시 34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출근길 시내버스가 갑작스레 차로를 변경하려던 승용차를 피하다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사, 승용차 운전자 등 28명이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사, 승용차 운전자 등 28명이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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