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가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폐합성수지는 소각 처리했지만, 앞으로는 수집해 플라스틱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평택고덕 택지개발공사 현장에서만 약 309톤을 재활용할 수 있어 6,000여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그동안 폐합성수지는 소각 처리했지만, 앞으로는 수집해 플라스틱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평택고덕 택지개발공사 현장에서만 약 309톤을 재활용할 수 있어 6,000여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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