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휴가 중에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23살 조 모 이병을 붙잡아 군 헌형대에 인계했습니다.
조 이병은 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안산시 자신의 집에서 휴가복귀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55살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이병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집 근처에서 붙잡혔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조 이병은 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안산시 자신의 집에서 휴가복귀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55살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이병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집 근처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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