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국번없이 119나 120으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에도 서울시내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센터 66곳이 정상 운영하며, 약국 4천여 곳과 병·의원 1천500여 곳도 순번제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연휴 기간에도 서울시내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센터 66곳이 정상 운영하며, 약국 4천여 곳과 병·의원 1천500여 곳도 순번제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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