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설 연휴기간인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시내 초·중·고·특수학교의 운동장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 측은 이러한 조치로 연휴기간 주차 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사는 시민의 주차난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 자치법규인 '서울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학교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시 교육청 측은 이러한 조치로 연휴기간 주차 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사는 시민의 주차난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 자치법규인 '서울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학교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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