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한강 강서습지생태공원 철새 전망대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한강공원 11곳 전역과 서울대공원, 한강 지천 내 조류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소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 지난해 겨울 철새들을 조사한 결과 AI 바이러스가 발견된 가창오리는 한강에 머물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또 한강공원 11곳 전역과 서울대공원, 한강 지천 내 조류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소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 지난해 겨울 철새들을 조사한 결과 AI 바이러스가 발견된 가창오리는 한강에 머물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