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9일) 10시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서 차량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운전자가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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