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득(97) 할머니의 증언록 '나를 잊지마세요'가 주한 미국대사관에 전달되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16일 고영진 경남교육감 등 관계자 10여 명이 미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증언록 영어판과 다큐멘터리 동영상 CD 100부씩 전달하였습니다.
고영진 경남교육감 등은 올바른 위안부 피해 교육 문제에 대한 공감과 지원을 미국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16일 고영진 경남교육감 등 관계자 10여 명이 미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증언록 영어판과 다큐멘터리 동영상 CD 100부씩 전달하였습니다.
고영진 경남교육감 등은 올바른 위안부 피해 교육 문제에 대한 공감과 지원을 미국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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