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과 경기도 일대 오피스텔에서 영업 중인 성매매 알선업소의 청탁을 받고 성매매 여성의 프로필 사진 등을 인터넷에 올려온 혐의로 PC방 업주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박 씨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성매매 여성의 나채사진 등을 찍어 홍보물 257개를 만들어 성매매 업소에 공급하고 4천300만원을 대가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조사결과 박 씨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성매매 여성의 나채사진 등을 찍어 홍보물 257개를 만들어 성매매 업소에 공급하고 4천300만원을 대가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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