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석중인 서울메트로 사장에 대한 인선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서울시는 강경호 전 서울메트로 사장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후임 사장 인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해 말 서울메트로 사장에 대한 공모를 실시했으나 사장 추천위원회가 지원자 가운데 추천할 만한 인사가 없다는 입장을 전달해 옴에 따라 지난 4일 재공모 공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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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경호 전 서울메트로 사장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후임 사장 인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해 말 서울메트로 사장에 대한 공모를 실시했으나 사장 추천위원회가 지원자 가운데 추천할 만한 인사가 없다는 입장을 전달해 옴에 따라 지난 4일 재공모 공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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