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양주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유소 직원 57살 이 모 씨 등 직원 2명이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정전기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 불로 주유소 직원 57살 이 모 씨 등 직원 2명이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정전기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